제목 | 엔지니어 산토시 | 작성일 | 2025.09.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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첨부파일 | 조회수 | 3 | |
사회적 비교와 상대적 박탈 랄릿푸르 시 사네파에 있는 유명 회사에서 일하는 29세 IT 엔지니어 산토시는 캐나다로 영구 이주할 예정입니다. 5년 차 엔지니어로서 그는 현재 네팔에서 고소득 직업 중 하나를 가지고 있으며, 그 수입으로 카트만두에서도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. 하지만 그의 친구들은 대부분 해외로 이주했고, 그는 그들이 더 나은 수입과 더 나은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. 그는 수입과 생활 방식 측면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기준 집단과 비교한 후 이주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. "음 , 저는 IT 엔지니어로 5년 정도 일해 왔는데 , 다행히 여기서 아주 좋은 직장을 구했고 수입도 괜찮습니다. 그런데 해외로 이주한 친구들의 선택도 생각해 봤습니다. 네팔 밖에서 더 나은 삶과 직업을 가질 수 있는 가능성 에 대해 생각 하게 됐죠. 그들이 꽤 잘 해내고 있는 것 같아서 저도 같은 삶을 살 수 있을지 궁금해졌습니다. 그래서 캐나다 로 가기로 결심했습니다." (산토시 , 29 세 남성 , 이민 희망자 ) |